면접 꿀팁 찾고 계신 취활자 분들! 안녕하세요. 일본취업의 A to Z를 논스톱으로 제공하는 KOREC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2024년 신졸 채용을 실제로 경험한 스텝이
모든 업계에서 필요한 “면접 테크닉”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면접에 자신이 없다”,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다”….등등 고민이 많으신 취준생 여러분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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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 설정
여러분이 면접을 하게 된다면 ES를 이미 작성하신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기업분석과 자기분석을 하면서도, 특히 여러 업계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면확화하실 필요가 있습니다.예1) : B to C 업계 -> 육안으로 고객의 만족한 모습을 보는것이 행복에 집결되어있다. 사람이랑 대화하는 것을 좋아함.
예2) : 에너지 업계 -> 책임감을 갖고 사회 구성원의 삶의 기반이 되어 있음을 인지하면서 행복감을 느낀다. 책임감이 클 수록 힘이남.등등…. 우선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상황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면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정 업계만을 바라보고 계신다해도 “명확화”를 철처하게 하셔야만 예상 못하는 질문에도 대처하기 쉽습니다.
(저는 정말로 여러 업계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매번 면접전에 ES를 확인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이였는지”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거의 다중인격자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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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예상하기
이 단계에서는 인터넷을 활용하여 “실제로 던져진 질문의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어로 [기업명 면접]으로 검색하시면 면접후기가 수없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나와있는 질문만을 준비하시는것이 아니라“취활 축에 관한 질문이 많다”
“가치관에 대해 깊이 물어본다”
“업무 이해도를 물어본다”등등…. “기업의 질문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또한 경향을 알게 되면, 이번에는 위 질문들과 관련한 질문을 예측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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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모습을 이미지
이건 제가 어떤 면접담당자분에게 혼난 내용입니다…ㅎㅎ
저는 종합직을 찾고 있었고, 해당기업이 일종의 계열모집을 하고 있는 기업이였기 때문에 일부러 범위를 넓게 잡고 면접에 임했는데요,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이미지 못하고 계시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ㅠ어느 부서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어필과 함께, “그중 이 부서에서 이런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는 명확한 자기주장도 필요합니다.
생각을 해보니 막연하게 “당신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모두 다 열심히 하겠다!” 이러면 기업 입장에서는 믿음이 안갈 수 밖에 없죠….ㅎㅎ어떤 업종을 희망하고 있는지, 부서이동을 하게 될 경우까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이미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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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이 핵심
많이 긴장이 되실 수 있습니다만, 저는 15 이상에 기업에서 면접을 보며서 느낀건 “대화가 잘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면접관분들은 지원자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최대한 파악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해 주십니다.저는 실제로 면접에서 “친구들과 모여있을때는 흔이 MC적인 위치에 서있을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시급은 발생하지 않더라구요….ㅋ”라는 한마디를 던지고 면접 담당자분의 표정이 활짝 풀리신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물론 면접관분들 중에는 시간적인 문제로 “묻고 답하기”를 빠르게 진행하시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면잡관이 어떤 면접 진행을 원하고 계시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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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준비를 철처히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매력을 잘 표현하지 못한것 같다고 느끼게되는 경우…저도 아주 많았습니다…
저는 정신력이 강한 편은 아니라서 표정이 점점어두워지고 말수가 알기쉽게 적어지는 편인데,
그래도 포기 안하고 열심히 대답을 하려는 자세를 평가받아 면접을 통과한 경험이 있습니다!일본어에 자신감이 없어도, 면접 담당하시는 분의 표정이 안좋으셔도,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게 면접입니다.
어떤 모습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게 되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끝까지 미소와 친근한 아우라 발산을 까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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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
대부분의 면접은 1차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의 시간적 여유를 갖고 스케줄링 됩니다.
따라서 면접 후반에 시간이 남는 경우는 관장히 흔합니다.
위 경우에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아래에 정리 해봤으니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업무에 관하여 질문하기
실제로 일을 하기 시작한 후에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활약하고 계시는 사원분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등 본인이 취업한 후의 모습을 이미지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 기회입니다.
기업분석이 잘 되어있으면 더욱 구체적인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준비에서 미리 계획을 해 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전달하고싶은 말
대부분 “혹시 추가적인 질문은 없으신가요?”라고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질문만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실제로 면접준비단계에서 불안했던 면접에서는 “혹시 마지막에 전달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지금 해도 괜찮을까요?”라고 말을 꺼내며,
준비해온 열정이 듬뿍 담긴 대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ES나 면접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장점을 전달하면서,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열정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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